'아들 살해 자백' 노모, 무죄 판결...이유는?
지난 4월 21일 새벽 경찰에 자수한 노모 윤 씨
술병으로 아들 머리 내려친 뒤 목 졸랐다고 진술...'현행범' 체포
윤 씨 "희망도 없고, 아들 불쌍해 살해했다" 자백
하지만, 재판부 무죄 선고...이유는?
"100kg이 넘는 거구의 아들을 76살 노모가 살해 가능한지 의심"
"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윤 씨가 허위 진술했을 가능성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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